요약하자면, 내년부터 유니티 게임을 인스톨한 숫자만큼 돈을 받겠답니다.
이제부터 언리얼에 올인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사놓은 에셋을 다 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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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그나마 다행인건 이 정책의 적용 기간이 게임의 lifetime 이 아니라 최근 12개월 내 라는 것이네요.
애초에 다운로드 수가 많치 않은 인디게임들은 큰 영향을 받지 않겠으나, 회사의 경우 엔진 선택에 고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https://blog.unity.com/kr/news/plan-pricing-and-packaging-updates
매출 및 설치 기준
Unity Runtime 요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게임에 적용됩니다. 1) 게임이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매출 기준을 초과하며 2) 게임이 총 누적 설치 횟수를 초과해야 합니다. 소규모 게임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매출 기준과 게임 설치 횟수 기준을 높게 설정했으므로 게임이 상당한 성공을 이루기 전까지는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기준에 해당하는 게임만 Unity Runtime 요금이 적용됩니다.
- Unity Personal 및 Unity Plus: 최근 12개월 동안 USD200,000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총 누적 설치 횟수가 200,000회 이상인 게임
- Unity Pro 및 Unity Enterprise: 최근 12개월 동안 USD1,000,000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총 누적 설치 횟수가 1,000,000회 이상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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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9/23)
결국 전세계 유니티 개발자들의 반발 때문에 기존 Runtime fee 정책을 완화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요약하자면
- 무료 버전의 수익 상한선 증가 : 기존 $100000 => $200000
- 무료 버전에서 유니티 로고 삭제
- Runtime fee 는 앞으로 나올 2024 버전부터 적용됨.
- 기존의 버전에서는 앞으로도 기존의 라이센스 정책 유지
- 유료 버전에서는 매출 2.5% or Runtime fee 중 개발사가 유리한 정책을 선택하여 적용.
- Runtime fee 의 집계는 사용자가 (양심적으로) 알아서 보고.

실질적으로 Runtime fee 는 포기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미친 정책이었으니 말입니다.
매출 2.5% 를 내는 것이 유니티의 핵심 라이센스 정책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