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 ~ 10시간정도 유니티로 게임만들면서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현재 잘 알려진 게임들의 모작을 4개정도 만들어본 상태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보면서 느낀건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어느정도까지 실력이 늘어야 취업이 가능한지 등등 궁금점이 생기더군요. 저는 평소에 다양한 게임들을 접하면서 플레이할때 봤던 게임의 기능들, 예를들어 롤의 전장의 안개 시스템, 바이오하자드의 기믹 퍼즐 인벤토리 시스템, 데드스페이스의 실시간 인게임 UI, 세키로의 전투 시스템, 포아너의 전투시스템 등등을 직접 구현해봤습니다. 다만 이렇게 구현을 해봐도 대체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써 게임 기능 구현 능력이 어느정도에 도달해야 무리없이 취업이 가능한지 감이 안잡힙니다... 들어가고 싶은 곳은 중견이상 기업들이기에 컴공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코드포스도 턱걸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블루까지 달았습니다. 이젠 내년부터 취업에 뛰어들어야하는데 제 실력에 갈피를 못잡으니 자존감만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태인데... 결국은 직접 지원서 내고 코테보고 면접보고 해야 알 수 있는걸까요? 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또 그걸 알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게임사에서 요구하는 개발능력수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