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출시하면 돈 좀 아껴보겠다고 야심차게 Firebase + Parse 조합으로 백엔드를 만들고 있었는데.. 어제 iOS 디바이스에 테스트 해 보니 ParseObject 의 Subclass deserialisation 에 문제가.. 오픈소스다 보니 유니티 지원에 활동하는 사람들은 두어명 남짓.. 편해보려고 도입한 BaaS가 자꾸 신경을 긁으니 애초 돈을 아껴보겠다는 생각은 멀리에.. 비용이 많아지면 그 때 생각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Firebase 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삽질인지.. 그 와중에 이것저것 유사한 서비스들을 많이 알아봤는데 몽고디비아틀라스에 스티치라는 서버리스 서비스를 포함해서 파이어베이스와 유사하게 서비스 하고 있더라구요. 유니티가 인수한 Chili connect 나 에픽에서 서비스하는 백엔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비교를 해봤는데 가격도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서 그냥 파이어베이스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Parse 로 열심히 해 놓은 작업들을 열심히 Firebase 로 옮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