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를 오전(10:00~)과 오후(14:00~)에 각각 들어봤습니다.
오전도 원래 계획된 일정보다 일찍 끝나고 오후도 이 글을 쓰는 지금(14:15)부터는 저와 관련이 없는 부분들이라 웨비나 시청을 중지했습니다.
결론만 말한다면 오전 내용도, 오후 내용도 들을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오전은 2시부터 시작해서 15분만에 게임 프로그래머와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은 끝났으니 뭐......
오전에 1개 세션, 오후에 2개 세션을 들었는데 텐센트 클라우드 사용 경험에 대해 일부러 간단히 설명하는 것인지 아니면 깊이 있는 내용까지는 해당 개발사에서 말할 수 없어서 설명을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텐센트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사용한 서비스도 한 두가지에 그치거나 한가지 서비스에서도 일부만 사용할 뿐입니다. 개발에 필요할 법한 다른 서비스는 오픈 소스 또는 텐센트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다른 서비스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설명할 것이 없으면 오후 2시에 시작해서 15분만에 2개 세션이 끝나버리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은 텐센트 클라우드 여러 서비스를 겉핥기가 아닌 제대로 활용하여 개발하고 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실망이 큰 웨비나 였습니다.
14:15 부터 진행되는 내용은 게임 업계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라 필요하신 분만 잠깐 맛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