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이먹기전에 시작해야겠다 하고 엔진고민부터 시작했습니다만 3일정도 답을 못내리고있네요.
제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을것이 분명하기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부탁하고자 합니다.
저는 유니티 6년, 언리얼 3년(현재 언리얼)의 사용경험이 있는 클라이언트 개발자입니다.
개발하고자 하는 장르는 횡스크롤이나 쿼터뷰 액션을 생각중인데 둘 다 1인개발의 범위를 넘어서진 않을 생각입니다.
(넘는다 하더라도 기획자와 2인개발)
여러 측면에서 고민중인데요, 제가 생각했던 내용을 정리하면,
숙련도 유니티 >= 언리얼
- 유니티 - 중소기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게임을 개발 해 출시해본 경험
- 언리얼 - 팀에 합류 후 제한적인 부분만 작업 해 컨텐츠를 넘어선 부분은 약한 편 (솔직히 엔진 너무 큰거 아닙니까)
툴 제공 언리얼 > 유니티
- 유니티 - 심플한만큼 각종 툴 제공은 게임에 맞춰 어셋을 구해야한다. 다 만든다면 시간소모가 꽤 될듯.
- 언리얼 - 파워 블루프린트. 러닝커브가 좀 있지만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더군요. 블루프린트용 기능추가도 꽤 수월하다 생각합니다.
리소스 유니티>>> 언리얼
- 유니티 - 험블번들, 메가번들 등 각종 어셋 판매 (이리저리 번들 이용해서 모아놓은게 좀 있긴 합니다)
- 언리얼 - 무료어셋들 외에 묶음으로 세일해서 파는걸 못본듯..?
- 이부분이 개인개발 시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리소스(모델, 텍스쳐, 사운드)를 구할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험블번들에 개발팩이라고 압축파일 모음같은것이 올라올 때 사본게 전부네요.
엔진요금 언리얼 > 유니티
- 유니티는 퍼스널이고 언리얼은 공개가 다 되어있다보니 이 부분은 언리얼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일과의 연관성 언리얼>>>>>>유니티
현재 업무숙련도도 올릴 겸 언리얼로 할까 싶다가도 리소스 구하기도 어려워보이고 숙련도딸려서 흐지브지만 되는거 아닌가 싶고,
리소스구하기도 상대적으로? 쉬워보이고 직관적인 유니티로 할까 싶다가도 회사 일, 개인개발 둘다 엉망이되는 사태가 나올까 싶기도하고..
메인은 숙련도 걱정 + 리소스 수급 인듯 합니다.
좀 정신없이 쓴 것 같은데 혹시 의견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