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의 만담, 게임코디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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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게임 프로그래밍을 시작할려고 하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계명대학교 - 디지펜게임공학과 라는곳을 가고싶은데요

여기 과정이 2년동안 대구에 위치한 계명대학교에서 다니다가 성적이 좋은 학생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에 있는 디지펜 대학교로 넘어가서 2년을 추가로 공부한다라고 돼있는데요 제가 알아본것으로만 봤을때 국내 대학교보다 좋다고 생각하는점은 

1. 2019년 초를 기준으로 그동안 재학생들이 타온 총 IGF 어워드의 수는 총 57개로, 게임 개발 분야에 한해서는 세계 최정상급의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8] 다름아닌 포탈 시리즈의 프로토타입쯤 되는 게임이 다름아닌 디지펜 학부생들의 졸업작품이였다 / 출처 : 나무위키

(이걸보니 게임개발 한정으론 굉장히 좋은 대학교라고 느껴졌습니다. )

 

2. 졸업이 힘들지만 아웃풋은 좋은것 같다
미국 현지 취업
Amazon (Kindle개발자) 1명
Microsoft 1명
TikTok  1명
 AMD 1명
343 Industry(Halo개발) 1명
Cat daddy Games (NBA게임개발) 1명
Cognitive 3D (VR관련개발) 1명

그 외 다른 올해 졸업생들은 OTP비자 발급 받은 후 취업준비중입니다

국내 취업
펍지(PUBG) 컴퍼니 1명
NHN Entertainment  1명
크라프톤(Krafton) 1명

출처 : 계명대 공식 홈페이지 

(알아본바로는 졸업하기가 굉장히 빡세다고 하는데 사실 세상살면서 안힘든일은 없다라고 생각하고..원래 각자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니 그건 딱히 신경쓰고있지 않습니다 )

3. 미국이 한국보다 개발자 대우가 좋은것같다 ( 이건 그냥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

추려보니 이 3가지정도가 제가 국내대학교에 컴퓨터공학과나 게임공학과 보다 계명대햑교 디지펜을 가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만

저는 단순히 인터넷으로만 알아본 정보일뿐 이거니와 현업자분들은 이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여쭤봅니다 (여기과를 알고 있다라고 가정한다면요) 제가분명히 놓치고있는 단점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 써놓을걸 보니 답정너를 바라는 식으로 글을 쓴것같은데요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혹시 이학과에대해 모르셨더라도 

https://namu.wiki/w/%EB%94%94%EC%A7%80%ED%8E%9C%20%EA%B3%B5%EA%B3%BC%EB%8C%80%ED%95%99#rfn-8

여기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주시고 답변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물론 귀찮으시갰지만요..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에있어서 처음해보는 큰 결정이라 많이 알아보고 결정하고 싶네요..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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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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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는 6개월에 오천정도 나온데요
답글 (1.7kp)
저도 그냥 '가세요' 하고 덧글을 달려다가 이 글을 보니.. ㄷㄷ
자금이 필요하겠군요. 음음
일단 2년동안 계명대를 다니시면서 돈을 빡시게 모으셔야겠네요. 흠.. 화이팅입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신경안써도 될것같습니다 그럼 가는게 좋다라는 말씀이신거죠?
그럼 당연히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써두신 글에서는 가지 않을때에 대한 계획은 없으셔서말이죠.. ㄷ
아하...그렇네요 가지 않는다면 국내 상위권 대학 컴퓨터 공학과를 가지않얼까 싶긴합니다..
글의목적은 국내 대학과 비교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것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환경적 요소 비중보다 의지 비중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이유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공부할 자료를 찾기 힘들던 시대부터 넘쳐나는 요즘까지도 똑같이 괜찮은 대학교 가서도 열심히 안 해서 실력 없는 케이스랑 독학하고도 실력 좋은 케이스가 똑같이 있어서.....

국가별 환경, 생활, 취업 상황, 회사 상황 등 케바케적인 부분이 커서 제쳐둔다면
(미국도 이상한 회사 많고 큰 회사인데도 근로기준법 위반 문제도 나름 종종 보고 팀별로 개발 프로세스 개판 나서 망하는 케이스도 최근만 봐도 앤썸이나 사펑 등에서 볼 수있고요)

이름으로 어디서나 조금이라도 먹고 들어가는 학교 아니라면 완전 커리큐럼과 강의가 엉망인 곳 아니라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말씀하시는것만 보면 좋은 선택권 많으신거 같으니 그 중에 끌리시는거 고르세요
저 같으면 환경적으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인지에 대해서 찾아보고 고려할 거 같네요
흠.. 저라면 등록금+체류비 대신 사업 자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공부만 생각한다면 @ST7m님 말씀에 공감갑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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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을 읽어보니 나중에 미국에서 일도 하고 영주권까지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꺼 같아서 남깁니다. 졸업후 OPT받고 취업후

직장에서 H-1B 비자를 스폰해준다 해도 추첨에서 합격할 확률이 낮다고 들었습니다. (학사 졸업자경우 최종 합격까지 12프로 정도였나...정확한건 아니에요^^;)

이 부분도 많이 고려를 해보시고 전문가들에게 알아보시고 결정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물론 공부하시고 다시 한국에 오셔서 취업하실꺼면 상관 없지만요 ㅎㅎ
답글 (1.8kp)
답글 감사드립니다 비자가 뺑뺑이라는게 알고 있긴 했습니다..캐나다쪽은 좀더 비자 문제가 수월하다고는 하던데 그문제는 일단 합격하고 생각해볼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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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잘 몰라서 코멘트는 어렵지만 응원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답글 (98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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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한때 제 꿈이기도 했고요 ㅎ

넓은 곳으로 나가셔서 견문을 키우시는 선택은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답글 달면서 글의 목적과 이유에 대해 여쭤본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니 좀 따지는건가 싶어져서 응원 글 납깁니다.

가끔 들르셔서 진행상황 공유해주시면 기쁠것 같아요!
답글 (8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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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그 자체를 하고싶으신건지 본인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으신건지 분명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자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 후자라면 한국에서 공부하고 유학할 돈 모아서 회사 차리는게 나을겁니다.

답글 (27p)
둘다 입니다 제 계획대로만 된다고하면 외국에서 10년정도 일하다가 한국에 와서 회사를 차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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