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2 일반고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내신은 현재 2.5정도 됩니다
현재 컴공 쪽으로 진로를 잡고 그쪽에 맞게 생기부를 쓰고 있고요
컴공을 하겠다고 선택한 계기는 그냥 적성에 맞겠다는 느낌뿐입니다.
어릴 적부터 딱히 어느 하나에 큰 관심을 보이지 못 해왔고 그냥 무난하게 조용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성격인 제게 괜찮겠다 싶은 학과가 컴공이었습니다
근데 좀 알아보니 요즘 코로나를 거치며 프로그래머에 대한 일자리가 줄고 비전공자 프로그래머가 많아져 컴공 전공을 비추하는 분위기가 디씨나 티스토리, 브런치스토리 등등 여러 사이트에 퍼져있더라고요
거기에서는 학벌보단 실력이 중요하다느니 그 실력으로 컴공 나올 빠엔 다른 학과로 전과하라니 등등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전 아까 말했듯이 컴공을 가고 싶다는 생각만 있습니다. 뭐 c언어, 파이썬, 자바 같은 언어를 다룰 줄 모르고.. c언어만 아주 기초 할 줄 압니다. Html이라던지 프론트엔드라던지, 백엔드 등등 이런 단어 뜻도 제대로 알지 못 하는 학생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께 여쭤보면 그냥 괜찮은 학과라니, 너라면 어울릴 거라니 등 그냥 듣기 좋은 소리만 해주십니다.
인터넷을 믿자니 인터넷 글은 본디 부정적 내용이 많이 담긴다는 특징이 있고요
서두가 좀 길었고 제 질문은 3개입니다
1. 컴퓨터를 다룰 줄 잘 모른다면 컴공 갈빠에 전자기나 전기 가서 독학 or 복수전공을 생각해야하는지
2. 컴공을 간다면 준비해야할 것이 따로 있는지(ex. 파이썬 익히기 등)
3. 컴공 추천 대학(좀 낮은데까지 추천 가능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