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개발자 또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하지만 저는 조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리 기술 혁명이 일어난다고 해도 사람들이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불의 발견, 산업혁명처럼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만한 기술이 등장했지만
결국 지금 보면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셈이죠.
일시적으로 하는일이 바뀌는 시점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기술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일자리와 즐길거리들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어요.
이게 저만의 희망회로인지 ChatGPT한테 한번 물어봤습니다.
ChatGPT:
요약하면:
역사적으로 기술혁명은 "직업의 소멸"이 아니라 "직업의 전환"을 초래했어요.
직업이 한순간에 사라지기보다는 기술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단기적으로 고통을 겪고, 그 틈에 새로운 수요와 기회가 생겨나는 구조였죠.
그럼 AI는 다를까?
AI는 생산자(지식노동자 포함)를 직접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과거 기술과는 다르다고 보는 견해도 많습니다. 하지만 역시 중요한 건: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그래서 당신의 말처럼, AI는 불에 비해 작은 변화라고 보는 시각은 충분히 타당하고,
그만큼 우리가 공포보다는 활용과 방향 설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로도 읽힐 수 있어요.
핵심 메시지
인력거꾼은 사라졌지만 “이동”은 더 중요해졌고, 일자리도 더 다양해졌다.
마찬가지로,
기계가 사람의 일을 일부 대신한다고 해도, “일 자체”는 더 확장될 수 있다.
AI는 "일의 형태"를 바꾸지, "일 자체"를 없애지는 않는다는 걸 이 비유로 잘 설명할 수 있어요.
프로그래밍을 할 때 천공카드를 더이상 쓰지 않게 되면서 구멍을 뚫는 일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 보고 입력 하는 사람들은 필요 없어졌지만
그 사람들이 다 실업자가 된 건 아니었을 겁니다.
일부는 기술발전 때문에 일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결국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거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계속 그 산업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겠죠.
산업 자체가 사라진건 아니니까요.
더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으로 발전하게 된거죠.
저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결국 컨텐츠를 소비하는건 사람이고, 돈이 있어야 소비를 할 수 있을텐데
한순간에 몇몇 직업군이 통째로 사라지고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환경이라면,
그때는 단순히 일자리 걱정이 아니라 사회 자체, 삶 자체가 무너지는 상황일겁니다.
기업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도 사줄 사람이 없다면 시장 자체가 존재하기 힘들겠죠.
정상적인 사회라면 그런 상황으로 가지 않을 것이고 뚫을 수 있는 해법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 IT, 개발쪽이 저물어가는 산업은 아니죠. 오히려 더 수요가 많아지고 사람들의 기술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머들이 할 일은 계속해서 생겨날거라고 봅니다.
단지 일하는 방식은 바뀔 수 있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저와 같은 관점으로 작성된 글도 몇 개 찾아서 링크를 겁니다.
AI가 코드를 작성해 주는 시대,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https://yceffort.kr/2025/05/what-to-do-as-frontend-developer-in-ai-era
AI가 빼앗은 일자리, 새로 만든 일자리 (생존을 위한 3가지 질문)
https://freeworkers.club/ai%EA%B0%80-%EB%B9%BC%EC%95%97%EC%9D%80-%EC%9D%BC%EC%9E%90%EB%A6%AC-%EC%83%88%EB%A1%9C-%EB%A7%8C%EB%93%A0-%EC%9D%BC%EC%9E%90%EB%A6%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