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나 LOL은 해킹 방지를 위해 대부분 서버에서 스킬을 구현하는 걸로 압니다.
게임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차징 이펙트나 사운드 같은 건 클라에서 바로 처리하고요.
반면 0.1~3 초 미만의 빠른 응답이 필요한 FPS나 액션 게임 등에서는 클라에서 선처리를 하고, 서버에서 후검증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MMORPG에서도 최적화를 위해, 차징은 그냥 클라에서 처리하고 실제 스킬 발동시 이전 스킬 사용시간을 검사해서 발동하도록 할 수도 있긴합니다. 그러면, 차징을 스킵하는 핵을 만들 수 있겠죠. 몹을 잡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플레이어끼리 전투를 하는데 상대의 차징 이펙트가 안 보이고 바로 스킬이 나온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화가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