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의 만담, 게임코디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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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2 버전도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사람이 운전하는 것 처럼 바뀌었다네요.

주요 장면 몇개를 캡쳐 해봤습니다.

주차 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비로 경로를 입력하고 버튼 한번만 누르면 차가 스스로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주행을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항상 규정속도를 넘지 않게 주행을 했지만,

새로 추가된 Rush 모드에서는, 앞에 차가 없거나 신호가 없으면 실제 사람처럼 약간 과속을 한다고 합니다.

AI를 이용한 예측? 기능도 향상되었는데요.

앞차에 가려서 안 보이는 차량의 경로를 예측하고요.

만약 예측 경로와 다르다면 실시간으로 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예측 모델은 바로 삭제해 버리네요.

라이다 없이 카메라만으로도 야간 운전까지 잘 해내고요. 사람보다 잘 보는 거 같다고 합니다.

만약 전방이 너무 어둡다면 사람처럼 상향등을 잠깐 켜서 사물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개선이 되었으며, 거의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다만, 주차 실력은 아직 좀 별로라고 합니다. (초음파 센서를 다시 넣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출발부터 도착까지 해주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조금만 더 개선되면 사람 운전자를 대체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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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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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범운전자의 영상을 학습하는 AI 모델을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게 그건가 보네요 사람처럼 움직인다는거 보면
이제 정말 완전자율주행의 시대가 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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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원을 투자한 GM의 자율주행 개발 기업인 크루즈가 날라갔습니다.

GM이 개발하던 건 "룰 베이스"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일일이 코딩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온갖 변수를 다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HD 맵이라고 cm 단위의 정밀한 지도가 필요해서 5G 통신이 필수라고 합니다. 라이다, 레이더 같은 센서도 많이 필요하고요. 그런데, 테슬라는 카메라만 가지고 이걸 다 극복해 버렸죠. "AI" 를 이용해서요.

그래서,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 GM은 사업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자율주행을 그냥 포기하는 건 아닌 거 같고, 테슬라의 기술을 라이센싱해서 쓸 거 같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테슬라가 AI 기술을 이용해서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는 의미이죠.

그 와중에 현대기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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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생각을 한 사람이 엄청 많겠네요



 

키트 (KITT) = Knight Industries Two Thousand
2000년 기술이라는 뜻인데 ..

진짜로 현실화 되기 직전인듯 ㄷㄷ
답글 (12kp)
인공지능 기술은 곧 저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 거 같고요.
오히려, 키트의 점프 기술은 지금도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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