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12 버전도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사람이 운전하는 것 처럼 바뀌었다네요.
주요 장면 몇개를 캡쳐 해봤습니다.

주차 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비로 경로를 입력하고 버튼 한번만 누르면 차가 스스로 주차장을 빠져 나와서 주행을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항상 규정속도를 넘지 않게 주행을 했지만,

새로 추가된 Rush 모드에서는, 앞에 차가 없거나 신호가 없으면 실제 사람처럼 약간 과속을 한다고 합니다.

AI를 이용한 예측? 기능도 향상되었는데요.

앞차에 가려서 안 보이는 차량의 경로를 예측하고요.

만약 예측 경로와 다르다면 실시간으로 조정을 한다고 합니다.

예측 모델은 바로 삭제해 버리네요.

라이다 없이 카메라만으로도 야간 운전까지 잘 해내고요. 사람보다 잘 보는 거 같다고 합니다.

만약 전방이 너무 어둡다면 사람처럼 상향등을 잠깐 켜서 사물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개선이 되었으며, 거의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다만, 주차 실력은 아직 좀 별로라고 합니다. (초음파 센서를 다시 넣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출발부터 도착까지 해주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조금만 더 개선되면 사람 운전자를 대체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