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미 개개인의 능력을 아득하게 초월한 상태죠... 게다가 AI 발전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빠르죠. 이제는 오히려 AI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받아들이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긴 합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아쉬움도 있습니다. 다만, AI를 활용해서 도메인 확장이나 새로운 시도(혼자 하기 힘들었던)를 많이 해보고 있어서 즐거운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을 쓴다던가, 웹게임도 만들어보고, 음악이나 아트 에셋도 직접 만들어서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인 비서처럼 써보고도 있고요. 회사에서는 코드 스니펫, 도구 작업, 코드 검증, CI/CD등 여러가지에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아트팀은 예전부터 스테이블 디퓨전이나 미드저니를 잘 쓰고 계셨고요)
결국은 지금까지 해왔던 프로그래머 라는 직업은 없어질거고요. 현재는 과도기죠. AI를 많이 활용하거나 더욱 강하게 결합된 형태의 직업들이 남거나 새로 생겨나겠죠. 코앞만 보자면 'AI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가 맞는 것 같고, 더 미래를 보자면 '직업을 직접 만들어야 겠구나!(아니면 로봇이랑 치킨집을...)' 라고 생각은 합니다..ㅋㅋㅋ